1.21 무장공비 침투로 밀랍인형 재현
무장공비침투로는 장남면 반정리 운금동에 소재하고 있다. 고랑포에서 서남쪽으로 3.5km지점에 위치한 무장공비침투로는 1968년 1월 17일 23시 북한군 제 124군 소속 30명이 남방 한계선을 넘어 침투한 곳이다.
북한은 당시 30명의 무장공비를 1968년 1월 21일 서울로 잠입시켜 대통령 관저(청와대) 폭파와 요인 암살 및 주요 기관 시설을 파괴할 목적이었다.
- 북한간첩_침투_현장.JPG (0B) (3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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